알림마당
  • 알림마당
  • 언론보도
알림마당
언론보도
기업하기 좋은도시 '김포산업진흥원' 건립 속도
  • 작성일 : 2021.08.12
  • 조회수 : 0

기업하기 좋은도시 '김포산업진흥원' 건립 속도

 

인천일보 권용국 기자 / 작성일 : 2020.01.06

 

김포시, 내달 이사회 구성 마무리

김포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활성화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김포산업진흥원이 설립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달 예정된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정관 제정과 이사회 구성을 마치고 올 상반기 김포산업진흥원이 출범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2월 설립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 용역에 이어 9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의 경기도 협의와 김포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

지난해 12월16일부터 이날까지 설립 근거가 될 '김포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도 마쳤다.

양촌일반산업단지 등 5개 산단과 학운6일반산업단지 등 5개 산단이 조성 중인 김포지역은 경기도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6472개의 공장과 2만8792개의 사업체가 등록돼 있다.

이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이들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로 지역성장 동력의 발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산업진흥원 설립이 추진됐다.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출범하게 될 김포산업진흥원은 시장을 이사장으로 상근인 원장과 비상근인 이사와 감사 등을 포함해 15명 이내로 이사진을 구성하게 된다.

정책기획과 기업육성 등 2개 팀 9명의 조직과 인력으로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사업기획과 연구조사, 중장기 산업발전을 위한 추진 전략 등을 수립하게 된다.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경영 및 기술 등의 정보지원과 인력, 자금 등의 애로사항 상담,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등의 판로 지원을 위한 공동마케팅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업무도 지원하게 된다.

이 밖에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시설물 관리와 운영을 위해 김포시로부터 공유재산을 위탁받아 관리할 수 있어 오는 2022년 양촌산업단지에 개관하게 될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의 운영과 관리도 맡게 된다.
시는 폭증하는 기업지원과 업무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산업진흥원이 설립되면 청소년육성재단과 복지재단, 문화재단에 이어 김포시가 운영 재원 등을 출연해 설립하는 네 번째 재단이 된다.

/김포=권용국 기자 ykkwun@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7283)